아삭한 식감, 새콤달콤하고 신선한 맛의
껍질째 먹는 홍류원 사과
자연과 같이 성장하는 농장 홍류원의 사과는
자연의 손길이 깊게 닿아
더욱 튼튼하고 크며 과육이 풍부합니다.
신비의 고장 가야,
해인사를 품고 있는 가야산에서 이어지는
매화산자락 무공해 청정 환경에서 칼슘제를 먹고
자연의 맛이 더 깊어지는 프리미엄 홍류원 사과입니다.
9월 계절 상품으로 이때만 먹을 수 있어요.
홍로 대체품으로 더 크고 맛이 더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10월 초중순 나오는 상품으로 홍류원에서는 자연의 양분을
충분히 먹인 후 수확하여 보름만 만날 수 있습니다.
11월 초에 나오는 상품으로 평소 흔히 드시고 있는 사과가
부사에 속하고 있습니다.
